[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넥센타이어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경기에서 ‘스마트 출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삼성 스마트카메라 출사단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전설들의 진귀한 경기 장면을 스마트카메라로 촬영하고, 블로그, 이메일, 페이스북 등에 실시간 전송, 경기의 생생함을 바로 전달했다 .
이번 스마트 출사에 참여한 이신영 씨는 “스마트 카메라로 박진감 넘치고 빠르게 진행되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선명하게 잡아내고, 이를 친구들과 바로 공유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스마트 출사단이 촬영한 사진들은 삼성 스마트카메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socialgraphers)에서 확인 가능하며, 베스트 포토와 베스트 후기에 선정된 각 3명씩에게는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이 주어진다.
한편,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수원 월드컵경기장 프로축구, 용인 에버랜드 장미축제, 중국 청도 등 다양한 장소에서 현장의 생생함을 바로 전달하는 스마트 출사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카메라를 통한 새로운 사진 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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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