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GS샵은 18일 초복을 앞두고 훈제 오리, 자연산 바다 장어 등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GS샵은 14일 '목우촌 무항생제 오리'를 판매한다. 슬라이스 된 훈제오리 15팩(3kg)에 1팩을 추가해 5만9900원에 판매한다.
16일에는 '자연산 바다장어'를 방송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바다장어는 100% 통영산으로 머리, 뼈를 제거해 진공 포장한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손질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자연산 바다장어 21마리(1.68kg)와 함께 장어소스 10팩을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5만 9900원.
또 GS샵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여름나기 보양대전' 특별 기획전을 시작하고 여름 보양식을 최대 42%까지 할인 판매한다.
삼계탕, 도가니탕 등의 간편 보양식 세트부터 수박, 자두 등 제철 과일까지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 위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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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