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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투자증권 제공> 왼쪽부터 김원규 WM사업부대표, 황성호 사장, 김자영 선수, 전병윤 경영촐괄 부사장 |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명예 회원으로 위촉된 김 프로는 우리투자증권의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의 우수PB를 통해 자산관리 및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업무수수료 면제, 공모주 청약 한도 우대,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재무 우대 혜택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또한 김 프로는 우리투자증권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자산관리를 넘어 레저, 여행, 의료, 문화 등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맞춤서비스도 제공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김 프로의 우리투자증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팬 싸인회, 프리미어블루 멤버스 명예회원 위촉식에 이어 대회기간 중 판매된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금을 어린이 환우를 돕기 위해 여의도 성모병원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 프로는 "어린이환우를 돕는 보람된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리미어 블루 멤버가 되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시합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시어지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PREMIER BLUE MEMBERS 컨시어지 데스크(02-6240-3660 운영시간-09:00~18: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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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