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모습> |
슈퍼-E 하우스 프로그램은 주택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마련한 최고급 친환경 목조 주택 건축 솔루션이다.
비에이치케이가 주최한 이날 협약식에는 캐나다천연자원부 슈퍼-E 하우스 대표 제프 컬프(Jeff Culp),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립투자혁신기관(FII) 대표 켄 베이커(Ken Baker),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 공사와 박준선 국회의원, 유인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캐나다우드그룹의 폴 뉴먼(Paul Newman) 회장은 “현존하는 가장 친자연적 건축 재료인 목재는 주택뿐 아니라 대형 복합경기장, 도서관, 교통시설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면서 “이번 기술협약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친환경 목조 건축물의 활성화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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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