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서현의 제일기획, M&A에 관심갖는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룹과 더불어 해외 비즈니스 역량 필요

이서현 제일기획 부사장
[뉴스핌=손희정 기자] 삼성그룹 계열의 광고대행업체인 제일기획이 세계시장에서 인수합병(M&A)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국내 광고업계에서 꿈의 회사로  꼽히는 최고회사가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사업확장에 나서 업계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일기획은 현 싯점에서 무얼 더 꿈을 꾸고 있는가.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최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미주 매체 대행사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일기획의 인수합병은 어제 오늘 얘기는 아니다.

제일기획은 지난 2008년 영국계 BMB를 인수한 데 이어 2009년 12월 세계적 수준의 미국 독립 디지 털 광고회사 'The Barbarian Group(이하 TBG)'을 인수한 바 있다.

세계적 수준의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능력을 갖추게 된 제일기획이 또 한번의 M&A 확장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2009년 인수한 미국의 TBG는 애플과 구글, 유투브,CNN 등을 광고주로 보유하고 있는 거물급 회사 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회사로 명성이 높다.
 
TBG 인수 이후 제일기획의 매출액은 2010년 1조 4498억원, 2011년 1조 7582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명성 높은 회사들과 인수합병을 통한 시너지효과는 긍정적으로 작용한  셈.

제일기획 측은 인수합병한 회사들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전 세계 네트워크에서 광고주를  대상으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들에게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 르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왔다고 설명한다.

이서현 부사장은 제일기획에서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수합병 추진에 발벗고 나서는 이유는 삼성 그룹 글로벌화에 걸맞는 광고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가의 여성 후계자 이서현 부사장의 '미래'도 담겨있음은 물론이다.

제일기획은 국내 1위, 세계 순위 16위로써 광고회사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말  기준 전세계 27개국에 위치한 49개의 해외 거점과 전체 약 3000명의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제일기획은 전략 컨설팅부터 미디어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광고, 프로모션 활동뿐만 아니라 디지털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의 역량을 한 회사 안에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강점을 유지하기 위해 인수합병과 사업확장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국내가 아닌 해외비즈니스가 점차 필요해지고 있는 만큼 시장을 확대하고 방향성을 꾸준히 찾아가고 있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인수합병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심대상업체에 대해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제일기획측은 " 세계 광고시장에서 제일기획의 전문적, 지역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업군이 후보이다"며 제일기획의 글로벌화에 보탬이 되는 회사가 인수합병의 타깃이 될 것임을 내비쳤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