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필리핀 통산산업부 관계자가 현대자동차가 필리핀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공장을 세우는 것을 장려할 방침임을 전했다.
지난 8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통상산업부의 크리스티노 판리리오 차관은 무역 관련 행사가 열리는 마카티시에서 현대차 유치가 필리핀 마케팅 활동의 '하일라이트'가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차가 필리핀이 접촉을 시도할 회사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현대차가 자동차 관련 부품을 필리핀에서 조달하도록 하기위해 현대차 관계자들을 초청할 뜻을 내비치면서 조립된 차량은 필리핀에 CBU 형식으로 재 반입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판리리오 차관은 현대차의 필리핀 현지 수입 유통 법인인 현대 아시아 리소시스가 필리핀에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부상하는 등 필리핀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전망이 밝다면서 "한국 현지 운송 기업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의 전자회사들이 필리핀에 공장을 세우도록 적극 유치할 생각임을 덧붙였다.
필리핀 통산산업부의 1분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태국, 일본, 중국, 이탈리아, 미국, 타이완, 쿠웨이트, 호주 등에 이어 필리핀 10대 외국인 투자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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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