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호텔신라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날대비 400원, 0.74% 오른 5만4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후 일시 5만5200원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키움증권과 맥쿼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6거래일 연속 강세다.
최근 증권사들은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 관광시장 성장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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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