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스마트폰 RPG(롤플레잉게임) 카오스베인이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자사의 스마트폰 RPG 카오스베인(개발사 모비클,대표 정희철)이 아이폰 이용자들만을 위한 전용서버를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오스베인은 광전사·전사·암살자·성기사·마법사 등 5가지의 게임 캐릭터를 성장시켜가는 액션 판타지 RPG다.
넷마블 관계자는 “스마트폰 게임 중에 아이폰 이용자만을 위해 전용서버를 여는 게임은 드물다”며 “카오스베인은 아이폰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아이폰 전용서버 오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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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