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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워처] 임일수 한화증권 사장 "영업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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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변화와 혁신 그리고 생존.'

임일수 한화증권 사장은 지난 1년간 세 단어를 곱씹으며 위기극복에 가장 많은 힘을 쏟았다.

글로벌 경기침체, 유럽 재정문제 등 시장 환경이 어려웠고 주식시장도 지난해 여름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에 리테일 영업은 부진으로 빠져들었고, 본사 상품주식이나 채권 운용도 고민거리로 돌아섰다. 여기에 업계 내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정부의 규제도 지속적으로 강화됐다.

특히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옛 푸르덴셜증권)의 통합이란 숙제도 해결해야하고, 나아가 향후 5년 앞을 내다본 비전 제시는 절실한 과제로 주어졌다.

임 사장의 경영행보도 이런 측면과 맞닿아 있다.

한화증권 경영 일선에 나선지 올해로 만 1년차에 접어든 만큼 '경영인 임일수'에 대한 기대치도 그만큼 높아졌다. 어느때보다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셈이다.

지난 2년간 준비한 한화투자증권과의 합병은 점포환경, 브랜드, IT시스템,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등 영업기반이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통해 한화증권은 재도약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 및 자산관리 전문가로 정평이 난 임 사장은 이런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손꼽힌다.  

그는 1982년 한국투자신탁증권에 입사한 후 삼성증권 등을 거쳐 2009년부터는 한화증권에서 WM업무를 총괄해온 자산관리영업무문 전문가다. 한화그룹이 푸르덴셜증권 인수 후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에서 한화증권으로 둥지를 틀었다.

임 사장이 처음으로 증권업계와 인연을 맺은 1982년 한국투자신탁(현 한국투자증권) 홍보팀이다. 과장까지 홍보업무를 맡았고 고객서비스센터(콜센터)에서 고객만족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후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그가 실질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초임 지점장 시절이다. 일산지점을 단기간에 전국 최우수 지점으로 만들고 본사 영업추진부장으로 이동될 때까지 실적 평가에서 1등 지점으로 만든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영업추진부장을 거친 후 이사로 진급한 그는 명동지점장, 본사 법인담당, 투신사업부장의 직무를 수행했고 상무로 보임된 이후에는 영업전략실장, 법인본부장, 인사담당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2005년 동원증권이 한국투자신탁을 인수합병 뒤에는 삼성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리테일 영업전략팀장과 강남사업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그는 평소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격으로 회사 내 신망이 두텁다. 매달 첫날에는 임직원들에게 'CEO메시지'를 직접 쓰며 소통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합병이 다가오면서 임일수 한화증권 사장의 거취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현재 두 회사 내부적으로 합병 후 대표이사에 임 사장이 올라설 것으로 내다보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 가운데 '제2의 한화증권'에 어떤 밑그림을 그려 나갈지 주목된다.


◇한화증권 임일수 사장

1956년 2월 25일

<학력> 
1975년 대전상고
1983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경력>
1982년 한국투자신탁 입사
2002년 한국투자신탁 명동지점장
2004년 한국투자신탁 인사담당 및 법인본부장
2005년 한화증권 마케팅·상품개발담당
2005년 삼성증권 영업전략담당
2007년 삼성증권 강남지역사업부장
2009년 한화증권 WM총괄
2010년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
2011년 한화증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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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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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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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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