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대세' LTE 아닌 와이브로 선점 나선 까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가 기술 주도, LTE 보완망으로 수요 여전

4세대 이동통신은 3.9세대(LTE) 대비 6배 빠른 기술로서 대용량·멀티미디어서비스를 유선환경에서 처럼 실시간 제공이 가능하다. 유럽 주도로 음성기반인 LTE에서 진화된 LTE-Adv., 우리나라 주도로 데이터 기반인 WiBro에서 진화된 WiBro-Adv.의 두 가지 기술이 경쟁 중이다.
[뉴스핌=곽도흔 기자] LTE 시장점유율이 최대 90%에 이르는 말 그대로 ‘대세’인 상황에서 정부가 와이브로(WiBro)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주도로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또 LTE에 비해 WiBro는 기지국 장비가 단순하고 구축비용이 저렴하며 우리나라는 기지국 장비, 단말, 단말모뎀(통신칩) 등 전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WiBro는 LTE 보완망으로써 2015년에 세계시장의 10~20% 수요가 예상되고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어 전략적 발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장수요 측면으로는 향후에 LTE가 대세(80~90%)이나 무선데이터 분산 및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에 WiBro 활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WiBro망은 기지국 장비가 단순하고 구축비용이 저렴해 유선인터넷 구축이 어려운 동남아, 중동 등에 Wibro 이동통신망 소요가 있다.

아울러 안전성 및 보안성이 강해 공항, 산업 등 특수목적의 망 구축수요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WiBro는 우리나라가 주도한 기술로서 LTE 대비 원천기술 보유가 타 국가에 비해 많고 기술발전을 선도하고 있어 향후에도 우리가 기술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WiBro 특허보유 현황을 보면 삼성(16%), LG(14%), 인텔(11%), 모토로라(9%), 노키아(6%), 퀄컴(3%), ETRI(1%) 등의 순으로 우리 기업의 기술이 월등하다.

생태계 측면에서는 WiBro는 LTE에 비해 기지국 장비, 단말, 단말모뎀(통신칩) 등 산업 전 부분에 걸쳐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경부는 4세대 이동통신(WiBro-Adv.) 상용제품이 올해 중으로 최초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