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19대총선 D-3] 박근혜·한명숙 지도부…주말유세 막판 스퍼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주은 기자] 4·11 총선을 사흘 앞둔 8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각각 충청·강원과 서울에서 마지막 주말 유세를 펼쳤다.

박 위원장은 지난 6~7일 부산과 경남에서 1박2일간 집중 유세를 펼친데 이어 8일에는 충남 천안·공주, 대전, 충북 청주·청원·진천을 잇는 충청권 릴레이 유세를 펼쳤다. 이어 강원 원주·횡성·춘천을 방문했다.

박 위원장은 충남 천안에서 가진 합동유세에서 막말 논란을 빚은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 갑)를 거론하는 한편, 야권 연대가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야당 후보가 특정 종교, 여성·노인에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랄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금 두 야당이 연대해서 2대 1로 저희 새누리당을 공격하고 있다”며 “두 야당이 대기업 해체, FTA, 제주해군기지건설 백지화 등을 주장하면 이는 곧 세계 속의 왕따가 되어버리지 않겠는가”라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서울 서북권인 은평·강서에 이어 여당 강세지역인 양천을 거쳐, 서부권인 서대문·영등포·마포, 중부권인 용산·중구, 동북권인 성북·동대문을 잇는 촘촘한 지원 유세를 펼쳤다. 야당 열세 지역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하고, 경합 지역을 우선으로 돌아다니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이명박 정권의 4년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께서 이제 지난 4년 전에 이명박 대통령을 찍었을 때 도덕성은 없어도 경제 하나는 살려주겠다는 기대 때문에 찍은 것 아닌가”라며 “(현재) 우리나라 경제 어떻게 됐나”고 반문했다.

그는 “이제 민주통합당은 복지사회를 이룩하겠다”며 “여기 계시는 청년들 투표하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