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소방본부가 14일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현장을 점검했다.
- 오는 22일 열리는 대회는 대구스타디움서 13일간 진행된다.
- 소방인력 334명과 차량 63대를 배치해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열릴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요 경기장과 행사장을 현장 점검했다.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는 오는 22일부터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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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만 1000여 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경기장과 행사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날 대구스타디움과 하프 마라톤 코스를 직접 찾아 △소방차량 진입로 및 소방 활동 공간 확보 여부 △구급대 접근 및 환자 이송 동선 △경기장 내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 △관람객 밀집 구역의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하프 마라톤 등 야외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에 대비해 구급대 배치와 현장 응급 환자 이송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행사장에 소방 인력 334명과 차량 63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안전사고와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행사 주최 측 및 유관 기관과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유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환자 이송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