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노는 14일 2분기 매출 25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 5억8000만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 발전시장 수요와 해외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나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259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6%, 전분기 대비 135.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5억8000만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올 2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발전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촉매 판매 확대가 이끌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미국의 화력발전 우호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의 영향으로 발전소 가동과 관련 설비 수요가 늘면서 발전소용 촉매 매출은 전반기 대비 약 153% 증가했다.

적자가 이어지던 중국법인 구조조정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나노는 중국법인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금 손상 등 관련 비용을 상반기에 선반영했으며, 하반기부터는 중국법인 관련 손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중동과 미국 발전시장에 이어 데이터센터(IDC) 가스터빈용 촉매 시장에 진입하며 신규 매출처를 확보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발전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존 촉매 대비 판매단가가 약 4배 높은 복합촉매의 추가 수주와 매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에는 국내외 발전시장 수요 증가와 해외 판매 확대가 맞물리면서 발전소용 촉매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중국법인 관련 부담이 완화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신규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