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5일 프리미엄 이그조틱레더 브랜드 대명사 '잘리아니(ZAGLIANI' 단독샵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EAST점 3층에 오픈할 매장은 아시아 최초이다.
잘리아니는 1947년 론칭한 이태리 대표 브랜드로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혁신적인 피니싱과 최상급의 소재사용으로 완벽한 럭셔리 이그조틱 레더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잘리아니의 2012 S/S 시즌은 비비드한 색상대비와 새로운 핸드페인트 피니싱 기법을 사용한 과감하고 섹시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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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