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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워처]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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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사업의 입지적 인물…‘독종 근성’ 여전

[뉴스핌=배군득 기자] 지난해 삼성전자 실적 향상에 일등공신이 된 갤럭시 신화의 주인공은 단연 신종균 사장(사진)이다.

신 사장이 이끄는 갤럭시 시리즈는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맞서 전 세계에서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분석적이고 추진력이 강력하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는 신 사장에 대한 삼성전자 수뇌부의 신뢰는 두텁다.

신 사장은 지난 2010년 무선사업부 사장으로 승진 한 후 현재는 IM담당으로 무선사업부, IT솔루션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및 미디어 솔류션센터를 모두 총괄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엔지니어 출신인 신 사장의 성공에는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는 신 사장의 ‘독종 근성’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신 사장이 젊었을 때 잠 한 숨 안자고 72시간을 뜬 눈으로 샘플을 만들었던 일화는 아직까지 전자업계에 전설로 남아있다.

신 사장은 20년가량 휴대폰 기술 개발에만 몸담은 엔지니어 출신 사장이다.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애플과 어깨를 겨루는 글로벌   메이커로 이끄는 데 기여한 1등 공신이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시장 전환점을 마련한 수많은 히트상품들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신 사장은 이른바 ‘이건희폰’, ‘벤츠폰’, ‘블루블랙폰’ 등 개발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1997년에는 GSM(유럽방식) 휴대폰 첫 모델인 ‘SGH-200’도 개발했다. 유럽 메이커들에 밀려 GSM폰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SGH-600’을 성공시킴으로써 삼성이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 사장은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전통 엔지니어다.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뒤 줄곧 종합기술원에서 근무하다 지난 1993년 삼성전자 무선기술 연구그룹장으로 애니콜 개발팀에 합류했다.

벤츠, 블루블랙, 소울, 옴니아에 이르기까지 삼성 휴대폰 대표제품 개발에 관여한 ‘애니콜 신화’의 주역이다.

또한, 최근에는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등 연이은 성공으로 삼성전자를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자리에 올려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1956년 1월 서울 출생

<학력>

· 1974. 영등포고등학교 졸업
· 1981. 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경력>

· 1981년. ECHO전자 전산기획
· 1984년 삼성전자 연구 3실
· 1993년 삼성전자 무선기술 연구그룹장
· 2006년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 2009년 삼성전자 DMC부문 무선사업부장
· 2010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겸 네트워크사업담당 사장
· 2011년 '현' 삼성전자 IM담당 겸 무선사업부장 사장
· 2012년 '현' 제12대 한국전파진흥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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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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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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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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