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03/19/20120319000106_0.jpg)
[뉴스핌=이동훈 기자] 요진건설산업(회장 최준명)이 강동구 길동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결합된 ‘강동 와이시티’를 3월 말에 분양한다.
19일 요진건설산업에 따르면 서울시 강동구 길동 414-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강동 와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 18층에 도시형생활주택 216가구, 오피스텔 72실 등 총 288가구로 구성된다.
‘강동 와이시티’는 강동역과 길동역의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강일 첨단업무단지 개발, 천호뉴타운 개발, 제2롯데월드 신축 등 다량의 개발 호재들을 보유하고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휴게공간과 휘트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쌈지공원과 옥상 미니정원 등 녹지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특히 2.9m의 높은 층고 설계로 내부 수납공간을 극대화시켰다.
‘강동 와이시티’는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회사인 글로벌PMC㈜와 연계를 통해 투자자들은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사거리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 02-1899-0236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