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이현’, 부여·청양 ‘홍표근’
[뉴스핌=최주은 기자] 자유선진당이 제15차 공천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전과 충남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
자유선진당은 지난 18일 대전 대덕구에 이현, 충남 부여·청양에 홍표근, 대구 달성군에 서보강, 중·남구에 조병기 후보 4명을 19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자로 추가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공천자는 추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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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