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백화점 경인지역 8개 점포는 오는 14일까지 '화이트데이 특설행사장'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하여 한국, 프랑스, 벨기에 등 세계 10여개 국가 초콜릿, 캔디, 케이크, 마카롱, 쿠키 등을 1만원~5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는 어린이 및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젤리밸리' 브랜드 전용매장을 설치해 12가지 젤리를 고객이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호미가, 시슬리 등 가방 브랜드와 공동으로 기획한 '캔디백'을 단독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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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