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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선진국 경기회복 고무적”-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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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군득 기자] LG전자가 북미와 서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가전수요증가 전망이 제기되면서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소현철 연구원은 “작년 말 영란은행 추가 양적완화정책, 유럽중앙은행
 장기자금 공급조작으로 서유럽 경기가 최악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LG전자 북미와 서
유럽 매출비중은 25%, 30%로 선진국 경기회복이 실적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경쟁사인 HTC가 부진한 실적을 보이면서 북미 LTE 스마트폰 사업에 새로운 기회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여전히 애플 시장지배력 강화가 위협요인으로 꼽히지만 HTC 실적 하락은 LG전자로서는 북미 시장을 공략할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옵티머스 LTE 판매호조와 일본 TV업체 구조조정 역시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 연구원은 “최근 LG전자 핵심 수익원인 선진국 경기회복이 가시화 되고 있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며 “제조업 경쟁력이 회복되고 있어 주가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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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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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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