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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재능 기부’ 대폭 늘린다

기사입력 : 2012년02월12일 11:2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임직원의 자발적 재능 기부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지원한다.

LG전자는 13일부터 29일까지 임직원이 자신의 특화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봉사활동을 통한 삶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 자원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

<사진설명> LG전자 생산기술원 연구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화기애애 행복한 세상'팀이 지난해 6월 평택 '야곱의집' 영유아원에서 4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창의력 및 표현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과자집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 31개 팀 200명으로 첫 발족한 ‘라이프스 굿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53개 팀 1,000여 명으로 확대됐다. LG전자는 올해 이를 100개 팀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린다.

LG전자는 사내 포털 사이트 또는 각 사업장별 담당자를 통해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최소 5인 이상으로 봉사팀을 구성해야 하며, 재능활용 여부, 계획서 충실도, 활동 참신성을 고려해 선발한다.

선정 팀에게 교통비, 활동비, 교재비 등 예산 계획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3월 봉사단 발대식을 거쳐 11월까지 활동을 펼치며, 연말에는 우수 봉사팀 시상 등의 행사도 계획 중이다.

지난해 ‘라이프스 굿 자원봉사단’은 서울, 평택, 청주, 구미, 창원 등 LG전자 각 사업장 인근 도시는 물론, 산골마을에서 섬마을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재능기부를 펼쳤다.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들은 ▲엔지니어의 가전제품수리 등 직업 나눔 ▲언어/수학/미술 교육 및 장애인의 사회적응훈련 등 교육 나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및 저소득가정 가족사진 촬영 등 사진 나눔 ▲전직 대학/프로선수 출신의 농구/축구교실 및 스쿠버다이빙 기술을 활용한 바닷속 청소 등 예체능 나눔 등 개개인의 전공을 살린 활동으로 곳곳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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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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