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병원과 헬스케어합작사를 출범했다는 소식에 유비케어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유비케어는 3%대 강세를 기록중이다.
EMR솔루션(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전문업체인 유비케어는 메디슨 사내 벤처로 시작해 현재 SK계열사다.
이날 SKT는 서울대병원과 손잡고 만든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사 '헬스커넥트주식회사'를 공식 출범시켰다. 대표이사는 보라매병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가 임명됐다. SK텔레콤 육태선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합작사의 최고개발책임자(CDO)를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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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