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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이 지난해 ‘웅진스타클래스’로 변경한 주택브랜드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를 12일 공개했다.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는 스타(star)를 상징화한 심볼은 웅진의 기업브랜드 이미지(CI:Corporate Identity)에서 ‘도전’을 의미하는 별 모티브를 차용했다. 세련된 곡선의 특성이 부각된 서체는 웅진의 감성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심볼과 서체에 적용된 파랑은 웅진의 창의성과 교육, 환경 등 특화된 콘텐츠를 상징한다. 심볼을 구성하고 있는 노랑, 초록, 빨강의 3가지 색상은 각각 사람을 배려하는 공간, 환경을 생각하는 공간,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랑의 공간을 나타내고 있다.
김형관 극동건설 홍보팀장은 “이번 이미지 변경은 웅진그룹 계열 건설회사로서 가족의 사랑을 지켜주는 보름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웅진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특화된 주거상품을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건설은 올해 세종시 2차, 용인 신봉동, 동탄 2기신도시 등에서 총 419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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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