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U+ LTE의 커버리지 우위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 2탄으로 LTE의 불편한 진실 ‘사투리’편과 ‘품질’편을 온에어(on-air)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U+ LTE 전국 커버리지’ 광고를 시리즈로 연이어 오픈하며 빠른 속도는 물론 통신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4G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는 U+ LTE의 강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LTE의 불편한 진실 편은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황현희가 모델로 등장, 그가 맡고 있는 ‘불편한 진실’ 코너의 특성을 그대로 LTE 전국 서비스에 빗대어 위트있게 표현해 시선을 끈다.
두 편의 광고에서 황현희가 전하는 ‘불편한 진실’은 아직 LTE 개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도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서비스를 운운하고 있는 경쟁사 광고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U+ LTE 전국 커버리지’1편을 통해 U+ LTE를 즐기는 스포츠카는 서울을 벗어나도 변함없는 속도를 유지하는 모습 보여주며 전국 84개시와 주요 고속도로, KTX 전구간 등 전국으로 앞서가는 U+ LTE의 커버리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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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