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첫 수확한 봄나물들을 한 데 모으고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봄나물 모음전'을 6일 선보이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설전에는 청정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취나물을 비롯해 가평 산지직송 자연산 두릅, 원추리, 씀바귀, 냉이, 달래 등 10여종의 봄나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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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