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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손희정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카페 '빈스앤베리즈'는 21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설탕 공예로 빚은 수제 컵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개당 7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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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12월21일 13:2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손희정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카페 '빈스앤베리즈'는 21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설탕 공예로 빚은 수제 컵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개당 7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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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