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그룹은 13일 부사장 48명, 전무 127명, 상무 326명 등 모두 501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사상최대 규모로 지난해 490명보다 11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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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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