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타이어는 9일 오전 사내동호회인 ‘한타볶는커피’와 ‘마음나눔’이 역삼동 본사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자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타볶는커피는 연말을 맞이해 자발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행사장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직접 판매해 중앙사회복지회관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조현범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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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