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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통위] 최근 경제동향에서 달라진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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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다음은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한은의 경기인식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입니다.

▶ 실물경제 및 경기동향

최근 국내경기는 상승국면에서 횡보하는 모습 (2011년 9∙10월 동일)
최근 국내 경기는 장기추세 수준에서 횡보하는 모습 (2011년 11월)

→ 최근 국내 경기는 유로지역 국가채무무제 악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부분적으로 둔화되는 조짐(2011년 12월)

▶ 제조업 서비스업 생산활동

8월중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감소하였으나 설비투자 및 건설 투자가 늘어나고 수출은 9월에도 활기를 이어가는 모습, 생산 측면에서는 8월중 제조업이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서비스업은 증가(2011년 10월)

9월중 소매판매 및 설비투자가 전월보다 감소하였으나 건설투자가 늘어나고 수출은 10월에도 활기를 이어가는 모습 (2011년 11월)

→ 10월중 소매판매 및 건설투자가 전월보다 늘어났으나 설비투자가 큰 폭 감소, 생산측면에서는 10월중 서비스업이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 제조업은 감소, 수출은 11월에도 활기를 이어가는 모습 (2011년 12월)


▶ 수요 동향

전년동월대비로는 투자지표가 감소하였으나 소비 및 생산지표들은 증가세 지속 (2011년 9 ·10 ·11월 동일)

→ 전년동월대비로는 대부분의 수요 및 생산지표들이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설비투자는 감소 (2011년 12월)

▶ 향후 경제 전망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장기 추세치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향후 성장경로의 상하방리스크에 있어서는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 회복세 약화, 유럽 국가채무문제 등으로 인해 하방리스크가 우세(2011년 10월)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장기 추세치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성장경로의 상•하방리스크에 있어서는 유럽 국가채무문제 등으로 인해 하방리스크가 우세 (2011년 11월)

→ 앞으로도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의 영향으로 당분간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추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성장경로의 상하방리스크에 있어서는 하방리스크가 우세 (2011년 12월)


▶ 소비자물가 전망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가격이 하락하면서 상승압력이 줄어들겠으나 월별로는 기저효과의 영향을 받겠으며 근원인플레이션은 높은 기대심리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일 전망(2011년 11월)

→ 소비자물가는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압력 약화 등으로 오름세가 둔화되겠으며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2011년 12월)

▶ 경상수지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2011년 9·10·11월 동일)

→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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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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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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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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