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7일 토요타 강남전시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프리우스를 타는 고객과 전국 토요타 딜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궈 80여세대에게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도 향후 친환경, 사회공헌 등을 비롯 ‘프리우스 피플’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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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