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그룹은 하이마트와 각자대표 제체로 하이마트를 경영하기로 전격 합의함에 따라 업무분장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배포자료를 통해 "최대주주인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이 하이마트의 재무전반을 총괄, 선종구하이마트 회장이 영업 및 기타업무를 총괄하게 된다"며 "이런 양측의 합의가 이사회에서 논의되고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