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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주택은 경북 경산 신대부적 ‘사랑으로 부영’ 1·2차 단지 내 상가 입찰결과 평균 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0% 계약 마감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산 신대부적 '사랑으로 부영' 1·2차 단지내 상가는 각각 지상 1~2층에 6개씩 총 12개 점포로 구성됐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분양대행사에 위탁하지 않고 철저한 시장조사 등을 통한 직접분양 방식을 택함으로써 실수요자들에게 직접 어필했기 때문”이라고 성공원인을 분석했다.
한편, 부영주택은 경산 신대부적 '사랑으로 부영' 1·2차 임대아파트 880가구를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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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