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아이폰4S, 애플 명성잇는 쾌속질주 이어질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이통사가 아이폰4S 예약판매에 돌입함에 따라, 이 제품이 롱텀에볼루션(LTE)으로 무르익은 통신시장에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아이폰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KT와 LTE로 통신업계 판도를 바꾸려는 LG유플러스의 이통사 간 대결도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SK텔레콤과 KT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이자 스티브잡스의유작으로 불리는 아이폰4S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SK텔레콤과 KT가 4일 오전 0시부터 아이폰4S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현재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과 올레닷컴(www.olleh.com)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아이폰 4S예약을 시작해 순서대로 개통차수 순번을 부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돌풍은 끝난 것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관측하고 있다. 예전과는 사뭇 다른 고요한 분위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중순 경 KT는 아이폰4 예약개시 7시간 만에 10만 대 접수를 넘기며 기염을 토해낸 바있다. 표현명 KT 사장은 당시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4 예약가입 10만 명을 돌파했다"며 "출시와 배송절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폰4S 예약판매를 진행중인 현재는 두 이통사 모두 잠잠한 모습이다. 특히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지만 확보한 가입자수와 목표치를 드러내지 않는 것.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시간당 20만명을 수용하는 서버 용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자가 폭증하면서 12시 20분부터 2시 10분까지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구매가격 및 프로모션은 마무리 단계이며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관계자 역시 "이번 아이폰4S 예약판매는 이전과 달리 오프라인 매장의 예약가입이 이뤄지지 않는 0시부터 시작했다"며 "온라인을 통해 가입자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 개장후에는 가입자 수치가 더욱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3GS 사용자 가운데 선착순 1만명을 선정해 우선개통권을 부여하는 서비스는 시작하자마자 마감됐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이날 오전 9시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4S의 판매가를 공개했다. 32기가바이트(GB)는 4만4000원의 I라이트 요금제 기준으로 39만6000원이며 16기가바이트는 26만4000원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