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이 컬투(정찬우, 김태균)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고 '메디안 덴탈 IQ 라인' 매장 디스플레이 영상 광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메디안 덴탈 IQ 라인은 치석케어 64%, 잇몸케어 72%, 미백케어 67% 치약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개선된 수치를 제품명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디안 타타르 치약은 스케일링과립TM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석형성을 예방해주는 치약 제품으로 양치질을 통한 지속적인 치석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의 임상 결과 3개월 사용 후 64%의 치석 형성 억제율을 나타냈으며, 충치 예방, 치태 제거 효과와 함께 구강의 청결함과 상쾌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개운한 시트러스민트향과 상쾌한 후레쉬민트향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3500원대.
김효선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홍보담당자 부장은 "이번 메디안 덴탈 IQ라인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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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