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신흥 시장인 중남미 지역에서 누적 수출 2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22일 울산 선적부두에서 칠레로 수출되는 엑센트, 투싼ix 등 약 800여대의 차량을 선적함으로써 중남미 지역 누적 수출이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 관계자들이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되는 200만째 차량인 엑센트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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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