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주간경기선행지수는 직전주 대비 하락했으며 연율기준 성장률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민간단체인 경기순환연구소(ECRI)는 9월30일로 종료된 지난 지난 주의 주간선행지수는 직전주의 수정치인 121.8에서 121.2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주간경기선행지수의 연율기준 성장률도 직전주의 마이너스 7.2에서 마이너스 8.1로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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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