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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은 경기 평택시 청북면 청북택지지구 1블럭에 임대아파트 ‘사랑으로 부영’을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 청북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3~20층 34개동, 전용면적 59㎡ 총 1031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단지 내 퍼블릭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삼성고덕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형마트가 입점 예정이며 교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이 단지는 선시공 후분양으로 계약 후 11월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3.3㎡당 580만원 선으로 확정분양가 방식을 채택해 5년 후 계약당시 분양금액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18일 1순위를 시작으로 20일까지며 계약은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평택 안중읍 학현리 산75-25번지에 위치했다. 문의: 031)686-5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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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