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구본무 회장이 기존에 이탈리아 업체에서 독점하고 있었으나 LG화학과 디에이테크놀로지가 협력해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노칭(Notching:전극 재단) 설비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정영태 디에이테크놀로지 이사, 구본무 LG 회장, 박명관 디에이테크놀로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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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