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박창규)는 주상복합아파트인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에 창업 지원센터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업 지원센터는 롯데캐슬 베네치아 상가 임대 사무소 옆에 세워지며 창업 시 발생하는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세무분야와 상가 임대차보호법 등 법률분야의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한다.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 메가몰은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이중 200여 개의 상가를 임대 중이다.
베네치아 메가몰 지하2층에는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으며, 사우나, 휘트니스, 골프연습장이 들어서고 지하 1층에는 생활문화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문의: 02) 204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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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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