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차량 고장으로 30여 분간 운행이 중단됐다.
23일 오전 아침 7시 30분쯤 수도권 지하철 중앙선 양원역에서 고장으로 전동차가 멈춰서며 약 30여분 간 상하행선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출근을 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코레일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7시 57분에 조치가 완료돼 정상 운행되고 있다"면서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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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23일 오전 아침 7시 30분쯤 수도권 지하철 중앙선 양원역에서 고장으로 전동차가 멈춰서며 약 30여분 간 상하행선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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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레일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7시 57분에 조치가 완료돼 정상 운행되고 있다"면서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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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