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넥센타이어가 18일 전남 영암 서킷(F1경기장)에서 국내 최대 RV, SUV 레이싱 대회인 ‘2011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4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9/15/20110915000068_0.jpg)
기존 RV, SUV 부문과 디젤 승용 부문으로만 운영한 이 대회에 가솔린 승용 부문을 4전부터 신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4전은 가솔린 승용 2개 부문이 추가돼 총 8개 부문에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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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