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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웅철 현대·기아차 부회장 “R&D 동반성장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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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기아차가 1차 협력업체에 이어 2차 협력업체 기술지원 확대에 나섰다. 

현대·기아차는 2차 부품 협력업체들과 자동차 산업 동향, 신기술 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고 품질 및 기술 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 같은 지원성과를 대표적 신기술 교류 행사인 ‘2011 R&D 협력사 테크데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 이영섭 현대·기아차 협력회 회장 등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등 총 1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은 “완성차-부품사간 신기술 교류의 장인 R&D 테크데이는 협력업체의 지속성장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말했다.

양 부회장은 또 “2차 부품 협력업체들이 테크데이를 통해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R&D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기아차는 테크데이에 2차 협력업체들의 신기술을 전시하며,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신기술 개발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효과적인 기술 개발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테크데이에는 신규로 참여한 금호NT, 한우리섬유, 화승T&C, 뵐호프, 이튼오토모티브콘트롤스 등 2차 협력업체들은 단독 혹은 1차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한 신기술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1 R&D 테크데이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남양연구소 및 롤링힐즈(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되며, 29개 1·2차 협력업체가 신기술 91점을 전시한다.

한편,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부품 협력업체의 우수 신기술이 신차 적용 및 양산으로 이어져 협력업체의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협력업체의 증가된 매출이 다시 우수한 신기술 개발로 재투자되는 ‘기술의 선순환’을 창출하는 현대·기아차의 대표적 R&D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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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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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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