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추석을 맞아 한화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들이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께 송편, 한과 등 추석선물세트를 나눠 드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남영선 한화 대표이사,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 정이만 한화63시티 대표이사,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박준태 한화기술금융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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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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