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멘토 월든 회장 "첨단 기기 시장 공략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멘토 (www.mentorkr.com, 대표 양영인)의 월든 C 라인스 (Walden C. Rhines) 회장은 5일 "전통적인 주력시장이었던 반도체 및 전자, 자동차 등의 산업을 비롯하여, 일반 소비자 대상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 등의 첨단 기기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멘토가 지난 2일 개최한 국내 대표적인 EDA 행사인 'Tech Design Forum 2011'에 참석차 방한한 월든 C 라인스 (Walden C. Rhines) 회장은 "한국멘토는 1986 지사 설립 이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올해로 25주년을 맞게 됐다"며 "특히 IT강국으로서 아시아지역에 제품을 공급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강력한 지원에 나서는 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국내 고객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맞춰 지원 및 기술 인력을 충원하는 등 지사의 규모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국내 기업 고객들과의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국내 기업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툴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통하여 양사가 함께하는 공동 마케팅 및 제품 개발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동차 산업도 한국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선전하고 있는데, 고객들이 글로벌한 리더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멘토 본사차원에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기술 컨퍼런스에서도 이러한 국내 기업 고객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공동으로 준비한 발표세션 등이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월든 C 라인스 회장은 한국 EDA 시장 전망에 대해 "점점 복잡하고 섬세한 첨단 기기 설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동차/전자/반도체 등의 산업뿐만 아니라,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마트 모바일 기기 등의 첨단 산업분야에서도 자사 제품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월든 C 라인스 회장은 반도체 산업에서 매출액총이익율(GPM%: gross profit margin percent: 매출액에서 원가를 차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논의하면서 에코시스템안에서 멘토의 역할을 강조했다.

월든 C 라인스 회장은 "고객들은 차별화된 제품에 대해서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실제로 고객들은 15$짜리 전화기와 $749나 하는 아이폰4 를 볼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차별화를 위해서는 제품(product), 인프라(infrastructure), 에코시스템(ecosystem)의 세가지 요소가 만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특정회사에서 만든 인프라는 차별화를 지속시킬 수 있으며, iTunes, Apple Store, Genius Bar, iCloud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화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교체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반도체 제품의 차별화를 이끈 요소는 공정, 디자인, IP(설계자산), 특허 등을 들 수 있으며 동시에 회사의 투자, 인프라와 고객의 투자, 에코시스템 등이 함께 수반되어 왔다”고 말했다.

한국멘토는 매년 개최되는 'Tech Design Forum' 및 관련 솔루션 설명회 등을 통해 타깃 고객들에게 각 산업 군에 특화된 최적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자사의 제품을 채택한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디자인, 개발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멘토 그래픽스(Mentor Graphics®)는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전자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기술 업체로, 동급 최고 제품으로 구성된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차량/ 항공 분야의 전자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EDA 업체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