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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View] "변동성 확대 국면 외국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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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 축소, 현금 비중 확보 유용

-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전날 국내 증시는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1900선을 상향 돌파후 탄력이 급격히 둔화되면서 오후장 들어 하락으로 반전되는 등 단기 이격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일봉상 음선일봉이 발생됐으며 거래량은 전일 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급상으로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현물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선물 역시 종가 상으로 매수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개인들은 7000억원 가까이 매도세를 이어 갔으며 기관 역시 2600억원 이상 매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프로그램은 장중 베이시스가 지속적으로 나쁘게 나오면서 차익에서는 매도세가 출회됐으나 비차익에서는 무려 6200억원 이상 매수 되면서 5600억 매수 우위로 마감됐다.

전기전자 및 운수창고 보험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그 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운수장비 및 화학 업종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차화정이라고 지칭되는 기존 주도주들에서 기관의 매도세가 출회 되면서 기존 주도주에서 포트를 교체하는 모습을 감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종 대표주에서 전방위로 매수에 나서면 지수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장 전반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모습이 확인됐으며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로 바스켓에 주식을 담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시장의 특징은 외국인은 시장 전반적으로 물량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기관은 수익율 관리를 위해 포트교체 및 종목을 슬림화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필두로 기존 주도주인 현대차 엘지화학 호남석유 등 전반적인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매수했으며 이에 반해 기관은 삼성생명을 필두로 두산인프라 S-OIL 등 수익율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보통 외국인은 중장기 포트 폴리오를 기관은 단기 수익율에 집중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곤 했는데 최근 이들의 수급을 바탕으로 매매에 참고 하는 것도 좋을듯 싶다.
 
전날 외국인들의 매매는 매우 의미있다고 보여진다. 시장 이격도가 104가 넘는 상황에서도 시장 전반적으로 매수세를 1조 이상 투입 시켰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시장이 과도하게 조정을 받았으며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우 저평가 상태라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기관들의 매매 보다는 외국인의 매매 패턴을 참고 했을 때 좋은 결과들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오늘 장중에도 40포인트 넘는 변동성을 보여 줬듯이 시장이 안심하기에는 여전히 이른 국면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유럽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오바마 대통령이 어떤한 정책을 펼칠것인가에 따라 시장은 여전히 크게 요동칠것으로 판단된다.

이번달 8일 오바마 대국민연설과 15일 그리스 구제금융 지급 18일 독일 지방 선거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변동성이 확대 되는 국면이다.

레버리지를 축소하고 현금 비중을 확보 하는 매매가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중장기 전략으로 실적 및 가치가 있는 종목에 대한 보유는 여전히 유용하다고 판단된다.

다음 기고문에는 유럽 문제와 미국 그리고 중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향에 대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리스크 관리에 주의하자.

종목으로는 LG상사 / 송원산업 / 호남석유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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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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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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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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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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