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CIC 사장(사진)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LTE 상용화 선포식을 통해 "SK텔레콤이 LTE로 탄탄한 통화품질, 한발 앞선 기술로 시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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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6월30일 10:51
최종수정 : 2011년06월30일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