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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는 전세계 매장 중 유일하게 프랑스 본점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판매가 150만원의 명품 우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고야드 우산은 프랑스에서 1년에 30개 내외로 한정 생산되어 희소성이 있으며,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브랜드 고유 패턴인 Y자형 갈매기 무늬와 가죽 손잡이가 특징이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아닌, 오직 단 한 개의 모델로만 만들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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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