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IMF의 총재 권한 대행인 존 립스키 부총재는 유로존 주변국들의 부채 위기가 유로존 핵심 국가들로 파급될 잠재적 가능성을 유로존 파트너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베를린 소재 아메리칸 아카데미에서의 연설을 통해 "상식적으로 볼 때 유로존 주변국들의 경제규모가 작다는 점에서 주변국 위기가 초래할 직접적 영향은 매우 작지만 주변국 위기가 핵심 국가들로 파급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립스키는 또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의 근본적 문제는 경쟁력 상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부채도 문제고 적자도 문제다. 그렇지만 이 같은 문제들은 기저에 깔린 문제들을 반영하는 것이다. 만약 이들 국가들이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번영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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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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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키는 또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의 근본적 문제는 경쟁력 상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부채도 문제고 적자도 문제다. 그렇지만 이 같은 문제들은 기저에 깔린 문제들을 반영하는 것이다. 만약 이들 국가들이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번영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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