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브랜드 세일에 돌입, 참여 브랜드별로 10~30%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품군별 평균 세일율은 잡화 10~20%, 영캐주얼, 여성 및 신사는 10~30% 등이며, 점별로 마련한 특가 및 이월상품은 30~7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점포별 주요 세일 참여 브랜드와 할인율로, 갤러리아 명품관은 마놀로블라닉, 키톤, 가스텔바작, 아르마니진, 에르마노설비노, 닐바렛, 릭오웬스 등 총 161개 명품 브랜드가 브랜드 세일에 합류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갤러리아 수원점도 블랙앤화이트, 쟈딕앤볼테르, 웅가로, 닥스 등 120여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
또한 브랜드 세일기간 주요 행사로는 갤러리아 명품관 WEST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디올, 펜디 등이 참여하는 ‘여름시즌 리조트 제안전’을 진행해, 브랜드별 휴가, 여행에 어울리는 리조트 웨어 & 백 제안함과 동시에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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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