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효성은 14일 전라북도, 전주시와 오는 2020년까지 탄소섬유 분야에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전주시, 전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 이상운 효성 부회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정동영 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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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