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자연산 여름송이(6월송이)를 선보였다.
여름송이는 인공재배가 어려우며 깊은 산속 고송 밑에서 자라 채취가 매우 어렵다. 때문에 기후에 민감하여 그 생산량을 가늠하기 어려워 버섯중에 으뜸으로 여긴다.
독특하고 진한 향을 지니며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지하 1층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8만 5000원/100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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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